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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야국화 [野菊花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2.

 

野菊花

203 隰草 [] 散火氣 消癰毒.

野菊花 (專入肺 肝.) 一名苦薏 爲外科癰腫藥也. 其味辛而且苦 大能散火散氣. 故凡癰毒疔腫 瘰癧 眼目熱痛 婦人瘀血等證 無不得此則治. 以辛能散氣 苦能散火者是也. 是以經驗方治瘰癧未破 用根煎酒熱服 渣敷自消. 孫氏治毒方用此 連根葉搗爛煎酒熱服取汗 以渣敷貼 或用蒼耳同入 或作湯服 或爲末酒調自無不可. 衛生簡易方但胃氣虛弱 切勿妄投. 震亨曰; 野菊花服之大傷胃氣.

 

野菊花(肺 肝으로 들어간다.) 일명 苦薏라고도 하며, 外科癰腫에 사용하는 약이다. 辛苦하여 散火散氣하는 효능이 크다. 그러므로 癰毒, 疔腫, 瘰癧, 眼目熱痛, 婦人瘀血 등의 증상에 사용하면 모두 효과가 있다. 辛味를 흩어주고 苦味를 흩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직 터뜨려지지 않은 瘰癧을 치료하는 經驗方으로 野菊花의 뿌리를 술로 끓여 뜨겁게 복용하고, 그 나머지 찌꺼기를 붙여 瘰癧을 없애는 방법 등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孫氏治毒方도 보면 野菊花를 사용하되 뿌리와 잎을 찧어 술로 끓인 것을 뜨겁게 복용하고 땀을 낸 뒤 찌꺼기를 붙이거나, 혹은 蒼耳子와 같이 쓰거나, 혹은 으로 복용하거나, 혹은 粉末로 만든 것을 술과 적당히 먹어도 모두 효과가 좋다고 나와있다. 衛生簡易方에는 胃氣虛弱에는 절대로 함부로 투여하면 안된다고 되어있다. 震亨野菊花를 복용하면 胃氣를 크게 상한다고 하였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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