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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창이자 [蒼耳子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2.

 

蒼耳子

199 隰草 [] 祛肝風 除脾濕 活血通氣.

蒼耳子 (專入肝 脾.) 味苦而甘 氣溫無毒. 凡人風濕內淫 氣血阻滯 (肝受風則血阻 脾受濕則氣滯.) 則上而腦頂 下而足膝 內而骨髓 外而皮膚 靡不病證悉形. 而致證見疥癬 通身周痺 四肢拘攣 骨節癰腫 頂巓風痛 疳蟲濕䘌 惡肉死肌 疔腫痔漏 腰重膝屈 按此苦能燥濕 溫能通活 爲祛風療濕之聖藥. 或作膏 (如采根葉 根名萬應膏.) 或作湯浴 自然風除濕祛 活血氣行 而病卽愈. 但此通頂連腦 下達督脈 服此最忌猪肉 猪肉動風助濕. 及風邪觸犯 則遍身發出赤丹 而致病益增甚耳. 去刺 酒拌蒸用.

 

蒼耳子(肝 脾로 들어간다.) 苦甘하고 하며 無毒하다. 風濕이 침입하여 氣血阻滯되면 (을 받으면 하고, 을 받으면 한다.) 위로는 腦頂에서 아래로는 足膝까지, 안으로는 骨髓에서 밖으로는 皮膚에 이르기까지 온갖 병이 생긴다. 疥癬, 通身周痺, 四肢拘攣, 骨節癰腫, 頂巓風痛, 疳蟲濕䘌, 惡肉死肌, 疔腫痔漏, 腰重膝屈 등의 증상이 보일 때, 蒼耳子苦味하고, 으로 通活할 수 있으므로 祛風療濕聖藥이 된다. 를 만들거나 (뿌리와 잎을 사용하는데, 뿌리를 萬應膏라고 한다.) 물에 끓여 목욕을 하면 風濕이 제거되면서 活血行氣하여 병이 낫게 된다. 다만 蒼耳子과 통하고 와 연결되며, 아래로는 督脈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복용할 때는 猪肉을 가장 하며, (猪肉하게 하고 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風邪가 침범하면 온몸에 赤丹이 나타나서 병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가시를 제거하고 술로 하여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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