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茴香
167 葷辛 [批] 功遜大茴.
小茴 (專入肝 胃 又入腎 膀胱 小腸.) 形如粟米 辛香氣溫 與寧夏大茴功同. 入肝燥腎溫胃 但其性力稍緩 不似大茴性熱 仍看證候緩急 分別用之耳. (時珍曰; 小茴性平 理氣開胃. 夏月祛蠅辟臭 食料宜之. 大茴性熱 多食傷目發瘡 食料不宜過用.) 酒炒 鹽水炒 各隨病證活用.
小茴香은 (肝 胃로 들어가고 또 腎 膀胱 小腸으로 들어간다.) 형태는 粟米와 같고 辛香氣溫하여, 寧夏 지방의 大茴와 효능이 같다. 肝으로 들어가고 燥腎溫胃하게 하지만, 다만 그 성질과 힘이 조금 완만하여 大茴의 성질이 熱한 것과는 같지 않으니, 그대로 증후의 緩急을 보아 분별하여 쓸 뿐이다. (時珍이 말하기를; 小茴는 성질이 平하여 理氣開胃한다. 여름철에 파리를 쫓고 악취를 물리치니 식재료로 쓰기에 마땅하다. 大茴香은 성질이 熱하여 많이 먹으면 눈을 상하게 하거나 瘡이 나게 하니, 식재료로 과도하게 쓰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酒에 볶거나, 소금물에 볶아 쓰니, 각각 병증에 따라 활용한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내 [山奈_本草求真] (0) | 2026.07.09 |
|---|---|
| 익지 [益智_本草求真] (0) | 2026.07.09 |
| 대회향 [大茴香_本草求真] (0) | 2026.07.09 |
| 애엽 [艾葉_本草求真] (0) | 2026.07.09 |
| 필발 [蓽撥_本草求真] (0) | 202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