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君子
159 蔓草 [批] 溫脾燥胃 殺蟲除積.
使君子 (專入脾胃.) 味甘氣溫 攻專補脾殺蟲除積. 凡人證患五疳便濁 瀉痢服蟲 皆脾胃虛弱 因而乳停食滯 濕熱瘀塞而成. 服此氣味甘溫以助脾 則積滯消 濕熱散 水道利 而前証盡除矣. 時珍曰; 凡殺蟲之藥 多是苦辛 獨使君子 榧子而殺蟲亦異也. 每月上旬 蟲頭向上 中旬蟲頭向中 下旬蟲頭向下 于上旬空心服此數枚 則蟲皆死而出也. 出閩蜀 五瓣五棱 內仁如榧 亦可煨食 久則油黑不可用.
使君子는 (脾胃로 들어간다.) 味甘氣溫하다. 효능은 補脾 殺蟲 除積하는 데 있다. 무릇 사람이 五疳便濁 瀉痢服蟲 등의 증상을 앓는 것은 모두 脾胃虛弱으로 인해 乳停食滯 濕熱瘀塞하여 생긴 것이다. 氣味가 甘溫한 이것을 복용하여 脾를 도우면, 積滯가 사라지고 濕熱이 흩어지며 水道가 잘 통하게 되어 앞의 증상들이 모두 제거된다. 時珍이 말하기를; 무릇 殺蟲藥은 대개 苦辛한데, 유독 使君子 榧子만이 甘하면서 殺蟲하니 또한 특이하다. 매월 상순에는 蟲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중순에는 중간을 향하며, 하순에는 아래를 향한다. 상순에 빈속에 이것 몇 枚를 복용하면 蟲이 모두 죽어서 밖으로 나온다. 閩 蜀 지방에서 산출된다. 5개의 잎과 5개의 능선이 있으며, 안의 仁는 榧와 같은데 역시 잿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오래되어 기름기가 돌고 검게 된 것은 쓸 수 없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축사밀/사인 [縮砂密_本草求真] (0) | 2026.07.09 |
|---|---|
| 백두구 [白豆蔲_本草求真] (0) | 2026.07.09 |
| 초과 [草果_本草求真] (0) | 2026.07.09 |
| 초두구 [草荳蔲_本草求真] (0) | 2026.07.09 |
| 온산 [溫散_本草求真] (0) | 202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