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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오공 [蜈蚣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7.

 

蜈蚣

139 濕生 [] 入肝祛風 通瘀 散熱 解毒.

蜈蚣 (專入肝.) 本屬毒物 性善啖蛇 故治蛇癥毒者無越是物. (蜈蚣本能刺蛇.) 且其性善走竄 故溫疫鬼怪得此則療. 又其味辛 辛則能以散風 故凡小兒驚癎風搐 臍風噤口 得此入肝則治. (炙末 猪乳調治.) 又其性溫 溫則能以療結 故凡瘀血墮胎 心腹寒熱結聚 得此則祛. 至于瘰癧便毒等證 書載能以調治. (如趾甲內有惡肉突出俗名鷄眼睛 用蜈蚣焙乾用末敷上 以南星末醋調敷圍四處.) 亦是以毒攻毒之意耳.

赤足黑頭者佳. 火煨用. 畏蜘蛛 蜒蚰 (蜘蛛 蜒蚰之路 蜈蚣不敢經過 觸着卽死. 被蜈蚣咬者 但捕蜘蛛置咬處 自吸其毒 蜘蛛放水中吐而活之.) 鷄屎 桑皮 鹽. (中蜈蚣毒 以桑汁 鹽 蒜塗之卽愈.)

 

蜈蚣(으로 들어간다.) 본래 毒物에 속하며 뱀을 잘 잡아먹는 성질이 있으므로, 뱀에 의한 癥毒을 치료하는 데 이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 (蜈蚣은 본래 뱀을 찔러 죽일 수 있다.) 또한 그 성질이 달리고 뚫는 것을 잘하므로, 溫疫鬼怪도 이것을 얻으면 곧 치료된다. 또 그 한데, 辛味는 능히 을 흩어지게 할 수 있으므로, 무릇 小兒驚癎風搐 臍風噤口에 이것을 얻어 에 들어가게 하면 곧 치료된다. (구워서 가루 낸 뒤 猪乳에 타서 치료한다.) 또 그 성질은 한데, 하면 능히 맺힌 것을 치료할 수 있으므로, 무릇 瘀血墮胎 心腹寒熱結聚도 이것을 얻으면 곧 제거된다. 瘰癧便毒 등의 증상에 이르기까지 책에 능히 조절하여 치료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만약 발톱 안쪽에 惡肉이 돌출되어 속칭 鷄眼睛이라 불리는 것에는 蜈蚣을 불에 쬐어 말린 뒤 가루 내어 그 위에 바르고, 南星 가루를 식초에 개어 주변 네 곳에 둘러 바른다.) 이 또한 으로써 을 친다는 뜻일 따름이다.

다리가 붉고 머리가 검은 것이 좋다. 불에 구워서 쓴다. 蜘蛛蜒蚰한다. (蜘蛛蜒蚰가 지나간 길은 蜈蚣이 감히 지나가지 못하며, 닿으면 즉시 죽는다. 蜈蚣에게 물린 자는 蜘蛛를 잡아 물린 곳에 올려두면 스스로 그 을 빨아들이니, 을 머금은 蜘蛛를 물속에 놓아주어 을 토하게 하면 그것도 산다.) 鷄屎 桑皮 鹽한다. (蜈蚣毒에 중독되었을 때는 桑汁 鹽 蒜을 바르면 즉시 낫는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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