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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사태 [蛇蛻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7.

 

蛇蛻

137 [] 驅風辟惡 殺蠱解毒.

蛇蛻 (專入肝 兼行皮膚.) 味甘而鹹 氣平無毒 凡治小兒驚癎 風毒等證 無不用此爲主. 蓋此具有四能 一則性善辟惡 而凡邪魅蠱毒者不敢近 以其飮風吸露 氣極淸虛故也; 二則性能驅風 而凡驚癎癲仆 偏正頭風 喉舌諸疾者皆能治 以其性極走竄 力能驅風故也; 三則性能殺蠱 而凡惡毒痔漏疥癬 無不用之卽效 以其此屬毒物 以毒攻毒故也; 四則能去皮膚之疾 而凡眼目翳膜 胎衣不下 得此卽爲解脫 以其氣以類聚 卽從其類以除也.

色白如銀者佳 皂次 水洗淨 或酒或醋 或蜜浸炙黃 或燒灰存性 或鹽泥固煆 各隨本方.

 

蛇蛻(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皮膚로 주행한다.) 味甘而鹹 氣平無毒하니, 무릇 小兒驚癎이나 風毒 등의 증상을 치료할 때 이것을 위주로 쓰지 않음이 없다. 대개 이것은 4가지 뛰어난 효능을 갖추고 있다. 첫째, 辟惡하여 무릇 邪魅蠱毒이 감히 접근하지 못하니, 이는 을 마시고 이슬을 빨아들여 기운이 지극히 맑고 비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성질이 驅風하여 무릇 驚癎癲仆 偏正頭風 喉舌諸疾을 모두 능히 치료하니, 이는 그 성질이 지극히 잘 달리고 뚫어 힘이 능히 을 몰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성질이 殺蠱하여 무릇 惡毒 痔漏 疥癬에 이것을 써서 즉시 효과를 보지 않음이 없으니, 이는 이것이 毒物에 속하여 으로써 을 치기 때문이다; 넷째, 능히 皮膚의 질환을 제거하니, 무릇 眼目翳膜 胎衣不下에 이것을 얻으면 즉시 벗겨져 나오니, 이는 는 같은 무리끼리 모이므로 곧 그 무리를 따라가 제거하는 이치이기 때문이다.

색이 은처럼 흰 것이 좋고, 검은 것이 그 다음이다. 물에 깨끗이 씻어서, 혹은 , 혹은 에 담갔다가 누렇게 굽거나, 혹은 태워서 재로 만들되 그 약성을 남기거나, 소금 섞은 진흙으로 단단히 밀봉하여 구워서 각각 본래의 처방에 따라 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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