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해동피 [海桐皮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6.

 

海桐皮

130 喬木 [] 散肝中風濕.

海桐皮 (專入肝.) 辛苦而溫 能入肝經血分 祛風除濕及行經絡直達病所. 是以腰膝脚痛能療 (腰者腎之府 轉搖不能 腎將憊矣. 膝者筋之府 屈伸不能 行則僂俯 筋將憊矣. 脚氣不腫者爲乾脚氣 腫者爲濕脚氣.) 赤白瀉痢能止; 蟲牙風痛 煎湯漱之能愈; 疳蝕疥瘡 磨汁涂之能消; 目赤膚翳 浸水洗之能退. 一皆風祛濕散之力 用者須審病自外至則可 若風自內成 未可妄用 須隨證酌治可耳.

 

海桐皮 (으로 들어간다.) 辛苦而溫하며, 능히 肝經血分으로 들어가 祛風除濕하며, 經絡을 운행하여 병소에 곧장 도달하게 한다. 이로써 腰膝脚痛을 능치 치료하고, (腰者 腎之府이니 몸을 돌리거나 흔들지 못하면 이 장차 피로해진 것이다. 膝者 筋之府이니 굽히고 펴지 못하여 걸을 때 구부정해지면 이 장차 피로해진 것이다. 脚氣에 붓지 않는 것은 乾脚氣가 되고, 붓는 것은 濕脚氣가 된다.) 赤白瀉痢를 능히 멎게 하며; 蟲牙風痛에는 달인 물로 양치하면 능히 낫고; 疳蝕疥瘡에는 을 갈아 바르면 사라지며; 目赤膚翳에는 물에 담가두었다가 씻어내면 능히 물러가게 한다. 이는 모두 을 제거하고 을 흩어내는 힘이니, 사용하는 자는 모름지기 병이 밖에서부터 이른 것인지 살펴 그렇다면 써도 좋지만, 만약 이 안에서부터 생긴 것이라면 함부로 써서는 안 되며, 반드시 증상에 따라 참작하여 치료해야 할 뿐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조협 [肥皂莢_本草求真]  (0) 2026.07.07
조각 [皂角_本草求真]  (0) 2026.07.06
빙편 [冰片_本草求真]  (0) 2026.07.06
신이 [辛夷_本草求真]  (0) 2026.07.06
계지 [桂枝_本草求真]  (0)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