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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위령선 [威靈仙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6.

 

威靈仙

122 蔓草 [] 治十二經風濕冷氣.

威靈仙 (專入膀胱 兼入腸胃諸經.) 辛鹹氣溫 其性善走 能宣疎五臟十二經絡. 凡一切風寒濕熱 而見頭風頑痺 癥瘕積聚 黃疸浮腫 大小腸秘 風濕痰氣 腰膝腿脚冷痛等證 (麻屬氣虛 木屬濕痰死血 腫屬濕 痛屬熱 痛風新病屬寒 久病屬熱 此死法耳. 未可以盡病情也. 仍須分其臟氣偏純以定 臟寒則痛 多根寒致 其痛必喜手按 從脈堅實有力 止是寒氣奔迫 未可爲痛爲實爲熱. 臟熱則麻與木 與痛與腫 皆屬熱候 此有實脈實症可證 其痛手不可按 不得謂麻必屬氣虛也. 臟寒初病固寒 久病亦寒 故有廔用附 桂方愈 不得謂久必屬熱也. 臟熱初病固見熱蒸 久病亦見熱成 如溫熱等症 初終皆用淸凉不得謂初必屬寒候. 總在識病根源 相症明確 方無有誤 此繡之管見有如此也.) 得此辛能散邪 溫能泄水 苦能破堅 服此性極快利 通經達絡 無處不到 誠風藥中之善走者也. (先時商州有人手足久廢 得遇新羅僧而愈索藥乃知是威靈仙也.) 是以威喩其性 靈喩其效 仙喩其神耳. 氣壯者服之神效 若氣弱服此 則能泄眞氣矣. (凡辛皆散氣劫陰 不獨威靈仙是也.) 和砂仁 沙糖煎 治諸骨哽.

根叢鬚數百條 長者二尺餘 色深黑 爲鐵脚威靈仙食. 忌茗 麯湯.

 

威靈仙(膀胱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腸胃의 여러 經絡으로 들어간다.) 辛鹹氣溫하며 그 성질은 잘 돌아다녀 五臟12經絡을 능히 소통시킨다. 무릇 일체의 風寒濕熱로 인해 나타나는 頭風頑痺 癥瘕積聚 黃疸浮腫 大小腸秘 風濕痰氣 腰膝腿脚冷痛 등의 증상에 쓰인다. (氣虛에 속하고, 濕痰死血에 속하며, 에 속하고, 에 속하며, 痛風의 초기 병은 에 속하고, 오래된 병은 에 속한다고 하는 것은 고정된 죽은 법칙일 뿐이다. 이것만으로 병의 실정을 다 파악할 수는 없다. 모름지기 그 臟氣偏純을 구별하여 결정해야 한다. 하면 이 생기는데, 대개 에 뿌리를 두어 발생하니 그 통증은 반드시 손으로 누르는 것을 좋아하고, 堅實하고 有力하더라도 이는 단지 寒氣가 핍박한 것일 뿐이니 통증이라 하여 이나 로 보아서는 안 된다. 하면 麻 木 痛 腫 모두 의 증후에 속하며, 이는 實脈實證으로 증명할 수 있으니, 그 통증은 손으로 누르는 것을 거부하며, 라고 해서 반드시 氣虛에 속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臟寒은 병의 초기에는 진실로 이고 오랜 병 또한 이므로, 附 桂를 써야 낫는 경우가 있으니, 병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에 속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臟熱은 병의 초기에는 진실로 이 찌는 것이 보이고 오래된 병 또한 이 형성된 것이 보이니, 溫熱 등의 병증과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淸凉한 약을 써야 하며, 초기라고 해서 반드시 에 속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총괄하면 병의 근원을 알고 증상을 명확히 살펴야 처방에 오류가 없게 되니, 이것이 나의 좁은 소견이다.) 이 약을 쓰면 辛味가 능히 를 흩어낼 수 있고, 한 성질이 를 배설할 수 있으며, 苦味로 단단한 것을 깨뜨릴 수 있으니, 이를 복용하면 그 성질이 지극히 빠르고 날카로워 經絡을 통하게 하여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 없으므로 진실로 風藥 중에서도 잘 돌아다니는 약이다. (예전에 商州手足을 오랫동안 못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신라의 승려를 만나 병이 나았고 그 약을 찾아보니 곧 威靈仙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는 그 강한 성질을 비유한 것이고, ’은 그 효과를 비유한 것이며, ’은 그 신묘함을 비유한 것이다. 가 장대한 자가 이를 복용하면 신묘한 효과가 있으나, 만약 가 약한 자가 이를 복용하면 眞氣가 빠져나가게 된다. (무릇 辛味를 흩어지게 하고 을 손상시키니, 威靈仙만 그런 것이 아니다.) 砂仁 沙糖과 같이 달여 복용하면 모든 뼈가 목에 걸린 것을 치료한다.

뿌리의 수염이 수백 가닥 모여 있고, 긴 것은 2이 넘으며, 색이 짙고 검어 이를 鐵脚威靈仙이라 하여 약으로 복용한다. 茗 麯湯을 금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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