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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천마 [天麻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6.

 

天麻

120 山草 [] 宣散肝經氣鬱虛風.

天麻 (專入肝.) 辛平微溫無毒 性升屬陽 爲肝家氣分定風藥. 蓋諸風眩掉 皆屬肝木 肝鬱不能榮筋 故見頭旋眼黑 語言不遂等證. 天麻乃辛平之味 能于肝經通脈强筋 疏痰利氣 辛而不燥 得氣之平 則肝虛風作 自爾克治 故又名爲定風草. 若久服則遍身發出紅斑 是驅風之驗也. 是以小兒驚癎 亦用此味以治. 若使肝虛在血 證見口乾便閉及犯類中等症者 切不宜服 以其辛能燥血者故耳. (血燥須用養血之劑 則風不除而自去矣. 古云: 治風先治血 血行風自滅.)

根類黃瓜 莖名赤箭 有風不動 無風反搖. 明亮結實者佳. 濕紙包裹 熟絶片 酒浸一宿焙用.

 

天麻(으로 들어간다.) 辛平微溫 無毒하며, 성질이 위로 오르고 에 속하니 肝家氣分을 가라앉히는 약이 된다. 대개 모든 으로 어지럽고 떨리는 것은 모두 肝木에 속하는데, 肝鬱하여 을 영양하지 못하므로 頭旋眼黑 語言不遂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天麻辛平한 맛으로, 肝經에서 通脈强筋 疏痰利氣한다. 하면서도 하지 않아 함을 얻었으니, 하여 이 일어나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기고 치료하므로 또 이름을 定風草라고도 부른다. 만약 오래 복용하여 온몸에 紅斑이 돋아난다면 이는 이 몰려 나가는 증거이다. 이 때문에 小兒驚癎에도 역시 이것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만약 함이 에 있어서 증상이 口乾便閉하며 類中 등의 증상을 범한 자라면 간절히 복용해서는 안 되니, 辛味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할 때는 마땅히 을 기르는 약제를 써야 하니, 그리하면 을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라진다. 옛날에 말하기를; 을 치료하려면 먼저 을 치료해야 하니, 이 돌면 은 저절로 소멸된다.)

黃瓜 종류와 비슷하고, 赤箭이라 부르는데, 이 불면 움직이지 않고, 이 없으면 도리어 흔들린다. 투명하고 속이 찬 것이 좋다. 젖은 종이로 싸서 익힌 뒤 조각으로 썰거나, 에 하룻밤 담갔다가 불에 말려 사용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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