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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박하 [薄荷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5.

 

薄荷

117 芳草 [] 疏肝氣風及熱內淫.

薄荷 (專入肝 兼入肺.) 氣味辛凉 功專入肝與肺 故書皆載辛能發散而于頭痛頭風 發熱惡寒則宜; 辛能通氣 而于心腹惡氣痰結則治; 凉能淸熱 而于咽喉口齒眼耳 癮疹 瘡疥 驚熱 骨蒸 衄血則妙. 是以古方逍遙 用此以爲開鬱散氣之具; 小兒驚癎 用此以以宣風嚮導之能; 腸風 血痢 用此以又疏氣淸利之法. (辛能散 凉能淸.) 然亦不敢多用 所用不過二三分而止 恐其有泄眞元耳. (氣虛食之 令人虛汗不止; 陰虛火甚食之 令人動消渴病.)

蘇産氣芳者良. 猫傷用汁塗之 最妙. (陵農師曰; 薄荷猫之酒也 犬 虎之酒也 桑椹 鳩之酒也 茵草 魚之酒也.)

 

薄荷(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로 들어간다.) 氣味辛凉하여 효능이 주로 肝 肺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책에 모두 기록하기를, 辛味는 발산할 수 있으므로 頭痛頭風 發熱惡寒에 마땅하고, 辛味通氣할 수 있으므로 心腹惡氣痰結을 치료하며, 한 성질은 淸熱할 수 있으므로 咽喉 口齒 眼耳癮疹 瘡疥 驚熱 骨蒸 衄血에 신묘하다고 하였다. 이 때문에 옛 처방인 逍遙散에서는 이것을 써서 開鬱散氣하는 도구로 삼았고, 小兒驚癎에 이것을 사용하여 宣風嚮導하는 기능으로 삼았으며, 腸風 血痢에 이것을 사용함으로써 疏氣淸利하는 법으로 삼았다. (辛能散 凉能淸.) 그러나 또한 감히 많이 쓰지는 못하여 쓰는 양이 2-3에 그칠 뿐이니, 이는 眞元할까 두려워서이다. (氣虛한 사람이 복용하면 虛汗이 그치지 않게 하고, 陰虛하여 가 심한 사람이 복용하면 消渴病을 일으키게 한다.)

에서 나는 것으로 향기가 있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상처 입었을 때 을 내어 바르면 가장 묘하다. (陵農師가 말하기를; 薄荷는 고양이에게 술과 같고, 은 호랑이에게 술과 같으며, 桑椹은 비둘기에게 술과 같고, 茵草는 물고기에게 술과 같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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