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赭石
101 石 [批] 入心 肝二經 凉血解毒 鎭驚.
代赭石 (專入心 肝.) 味苦而甘 氣寒無毒. 凡因血分屬熱 崩帶瀉痢 胎動産難 噎膈痞硬 驚癎金瘡等證 治之卽能有效. (仲景治傷寒汗吐下後 心下痞硬 噎氣不除者 旋覆代赭湯主之. 用旋覆花三兩 代赭石一兩 人參三兩 生薑五兩 甘草三兩 半夏半升 大棗十二枚 水一斗 煮六升 去渣再煎三升 溫服一升 日三服 噎膈病亦用此.) 以其體有鎭怯之能 甘有和血之力 寒有勝熱之義 專入心肝二經血分 凉血解熱 鎭怯祛毒. (色赤入血.) 但小兒慢驚 (虛證甚多.) 及陽虛陰痿 下部虛寒者忌之 以其沈降而乏生發之功耳. 書載能治慢驚 其說似非. (實證不得謂慢 虛證當從溫理 不可不辨.)
擊碎有乳孔者眞. 火煆醋淬三次 硏細水飛用. 乾薑爲使. 畏雄附.
代赭石은 (心 肝으로 들어간다.) 味苦而甘 氣寒無毒하다. 대개 血分의 熱로 인해 생긴 崩帶瀉痢 胎動産難 噎膈痞硬 驚癎金瘡 등의 증상은 이것으로 치료하면 곧 효험을 볼 수 있다. (仲景이 傷寒에 汗吐下 후에 心下痞硬 噎氣不除한 것을 치료할 때 旋覆代赭湯을 위주로 사용했다. 旋覆花 3兩, 代赭石 1兩, 人參 3兩, 生薑 5兩, 甘草 3兩, 半夏 半升 大棗 12枚를 사용하여 물 1斗로 6升이 되도록 달이고, 찌꺼기를 제거한 뒤 다시 3升이 되게 달여서 따뜻하게 1升씩 하루에 3번 복용하는데, 噎膈病에도 역시 이것을 사용한다.) 그 體에는 鎭怯하는 능력이 있고, 甘味는 和血하는 힘이 있으며, 寒에는 熱을 이겨내는 뜻이 있으니, 오로지 心과 肝 두 經의 血分으로 들어가 凉血解熱 鎭怯祛毒한다. (색이 붉어 血로 들어간다.) 다만 小兒慢驚, (虛證이 매우 많다.) 陽虛陰痿 下部虛寒한 사람은 이를 忌하니, 그 성질이 가라앉고 아래로 내려가기만 할 뿐 生發하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책에 慢驚을 치료할 수 있다고 기재된 것은 그 설이 잘못된 것 같다. (實證은 ’慢‘이라 할 수 없고, 虛證은 마땅히 溫하게 다스려야 하니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두드려 부수었을 때 젖꼭지 모양의 구멍이 있는 것이 진짜이다. 불에 달구어 醋에 담그기를 것을 3번 반복한 뒤, 곱게 갈아 水飛하여 사용한다. 乾薑을 使로 삼는다. 雄黃 附子를 畏한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밀타승 [密陀僧_本草求真] (0) | 2026.07.04 |
|---|---|
| 운모석 [雲母石_本草求真] (0) | 2026.07.04 |
| 자석 [磁石_本草求真] (0) | 2026.07.04 |
| 철분 [鐵粉_本草求真] (0) | 2026.07.04 |
| 금은박 [金銀薄_本草求真] (0) | 202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