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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자석 [磁石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4.

 

磁石

100 [] 補腎水 鎭怯.

磁石 (專入腎.) 卽俗燲石 磁爲鐵母 (磁石二百年孕而成鐵.) 故見鐵卽能以引 是以有磁之說也. 磁石味辛而鹹 微寒無毒 得沖和之氣 能入腎鎭陰 使陰氣龍火不得上升. 千金磁硃丸用此以治耳鳴嘈嘈 (耳屬腎竅.) 腎虛瞳神散大 (瞳人屬腎.) 謂有磁以鎭養眞精 使神水不得外移. 硃砂入心 鎭養心血 使邪火不得上侵耳目 腎受蔭矣. 且磁入腎 腎主骨 磁味辛 辛主散 磁味鹹 鹹軟堅 磁質重 重鎭怯. 故凡周痺風濕而見肢體酸痛 驚癎腫核 誤呑針鐵 金瘡血出者 亦何莫不用此以爲調治. (呑針系線服下 引上卽出.) 昔徐之才十劑篇云 重可去怯 磁石 鐵粉之屬是也. 故怯則氣浮 宜重劑以鎭之 然亦不可與鐵同用.

色黑能吸鐵者眞. 火煆醋淬碾末 水飛用. 柴胡爲使. 殺鐵消金. 惡牧丹 莽草. 畏黃石脂.

 

磁石(으로 들어간다.) 즉 속칭 燲石이다. 이다. (磁石200년 동안 아이를 배듯 자라나서 이 된다.) 그러므로 을 보면 곧 끌어당길 수 있으니, 이 때문에 라는 설이 있다. 磁石味辛而鹹 微寒無毒하다. 沖和之氣를 얻어 으로 들어가 鎭陰할 수 있으니, 陰氣龍火가 상승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千金磁硃丸은 이것을 사용하여 시끄럽게 소리가 나는 耳鳴을 치료하고, (腎竅에 속한다.) 腎虛하여 瞳神散大(에 속한다.) 것은 磁石으로 鎭養眞精하여 神水가 밖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한다. 硃砂으로 들어가 心血을 진정시키고 길어주어, 邪火가 위로 耳目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니, 이 그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磁石으로 들어가고, 을 주관한다. 磁石한데 辛味는 흩뜨리는 것을 주관하고, 磁石한데 鹹味軟堅을 주관하며, 磁石은 무거운데 무거운 것은 鎭怯한다. 그러므로 무릇 周痺風濕으로 肢體酸痛이 나타나고, 驚癎腫核 誤呑針鐵 金瘡血出의 증상에도 또한 어찌 이것을 사용하여 조절하고 치료하지 않겠는가. (바늘을 삼켰을 때는 이것을 실에 묶어 삼켜서 아래로 내려보낸 뒤, 위로 끌어 당기면 곧 나온다.) 예전에 徐之才十劑篇에서 이르기를, 무거운 것은 을 제거할 수 있으니, 磁石 鐵粉 같은 종류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하면 가 위로 뜨니 마땅히 무거운 약제로 이를 진정시켜야 하지만, 또한 과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색이 검고 을 잡아당길 수 있는 것이 진짜이다. 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그기를 반복한 뒤 맷돌로 가루 내고, 水飛하여 사용한다. 柴胡使로 삼는다. 의 성질을 억누르고 을 녹인다. 牧丹 莽草하며, 黃石脂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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