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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산수유 [山茱萸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4.

 

山茱萸

94 灌木 [] 溫補肝腎 澁精固氣.

山茱萸 (專入肝腎.) 味酸性溫而澁. 何書載縮小便 秘精氣 以其味酸 (酸主收.) 性澁 (澁固脫.) 得此則精與氣不滑. 又云 能暖腰膝及風寒濕痺 (肝虛則風入 肝寒則寒與濕易犯.) 鼻塞目黃 (肝虛邪客則目黃.) 以其氣溫克補 得此能入肝腎二經氣分者故耳. (馮兆張曰; 溫暖之劑 方有益于元陽 故四時之令 春生而秋殺也. 萬物之性 喜暖而惡寒 肝腎居至陰之地 非陽和之氣 則陰何以生乎. 山茱正入二經 氣溫而主補 味酸而主斂 故精氣益而腰膝强也.) 且澁本屬收閉 何書載使九竅皆通 耳鳴耳聾皆治 亦是因其精氣充足 則九竅自利 又曷爲澁而不通乎. (好古曰; 滑則氣脫 澁劑所以收之 仲景八味丸用之爲君 其性可知矣. 綉按別錄甄權皆云服能發汗 多是服此精氣足而汗自發之意 亦非誤文 但令後人費解耳.)

去核用. 惡桔梗 防風 防己.

 

山茱萸(肝 腎으로 들어간다.) 味酸 性溫而澁하다. 어떤 책에 縮小便 秘精氣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그 하고, (酸主收.) 性澁하기 때문이니, (澁固脫.) 이것을 얻으면 가 미끄러져 빠져나가지 않는다. 또 이르기를, 腰膝을 따뜻하게 하고, 風寒濕痺 (하면 이 들고, 하면 이 쉽게 침범한다.) 鼻塞目黃 (하여 가 머무르면 目黃해진다.) 치료하니, 이는 그 하여 능히 할 수 있고, 이것을 얻으면 肝經腎經氣分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馮兆張이 말하기를; 溫暖한 약제는 元陽에 유익하다. 그러므로 四時의 기령도 봄에는 하고 가을에는 하는 것이다. 만물의 본성은 따뜻한 것을 좋아하고 차가운 것을 싫어하는데, 肝腎至陰의 자리에 처하고 있으니, 陽和之氣가 아니라면 이 어찌 생겨나겠는가? 山茱萸는 바로 이 두 으로 들어가는데, 하여 하는 것을 주관하고 하여 수렴하는 것을 주관하므로 精氣가 더해지고 腰膝이 강해지는 것이다.) 또한 한 것은 본래 거두고 닫는 것에 속하는데, 어떤 책에 九竅를 모두 통하게 하고 耳鳴耳聾을 모두 치료한다고 기록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 역시 그 精氣가 충족해지면 九竅가 스스로 해지기 때문이니, 어찌 하다고 해서 통하지 않겠는가? (好古가 말하기를; 하면 하므로 澁劑로 이를 거두는 것이니, 仲景八味丸에 이것을 써서 君藥으로 삼은 것을 보면 그 성질을 알 수 있다. 別錄甄權이 이르기를, 복용하면 능히 發汗시킨다고 말한 것은 대부분 이 약을 복용하여 精氣가 충족해짐으로써 이 저절로 나는 것이라는 뜻이며, 글이 잘못된 것도 아니나 다만 후인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을 뿐이다.)

씨를 제거하고 쓴다. 桔梗 防風 防己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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