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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금앵자 [金櫻子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3.

 

金櫻子

92 灌木 [] 收澁脾 腎與肺精氣.

金櫻子 (專入腎 脾 肺 形如黃罌.) 生者酸澁 熟者甘澁 用當用其將熟之際 得微酸甘澁之妙. 取其澁可止脫 甘可補中 酸可收陰 故能善理夢遺 崩帶 遺尿; 且能安魂定魄 補精益氣 壯筋健骨. 此雖收澁佳劑 然無故熬膏頻服而令經絡隧道阻滯 非惟無益 反致增害. (震亨曰; 經絡隧道 以通暢爲平和 而味者取澁性爲快 熬金櫻膏爲煎食之 自作不靖 咎將誰屬.) 諸凡藥品 須當審顧 不可不知.

似榴而小 黃赤有刺 取半黃者 (熟則純甘.) 去刺核熬膏 甘多澁少.

 

金櫻子(腎 脾 肺로 들어가며, 모양은 노란 단지처럼 생겼다.) 것은 酸澁하고, 한 것은 甘澁하다. 약으로 쓸 때는 마땅히 막 익으려고 할 때의 것을 사용해야 微酸甘澁한 오묘한 맛을 얻을 수 있다. 함은 止脫할 수 있고, 甘味補中할 수 있으며, 酸味을 수렴할 수 있으니, 이 때문에 夢遺 崩帶 遺尿를 잘 다스릴 수 있다. 또한 安魂定魄 補精益氣 壯筋健骨할 수 있다. 이 약이 비록 收澁하게 하는 좋은 약이기는 하나, 아무런 까닭 없이 로 고아 자주 복용하여 經絡隧道를 막히고 정체되게 만든다면, 이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해를 더하게 된다. (震亨이 말하기를; 經絡隧道通暢해야 평화로운데, 어리석은 자들이 하게 하는 성질을 취하여 쾌거로 여기고 金櫻膏를 고아 달여 먹으니, 스스로 불안정함을 만든 것이라 그 허물을 장차 누구에게 돌리겠는가.) 무릇 모든 약품은 모름지기 심사숙고해야 하니, 알지 못해서는 안 된다.

와 비슷하면서도 작고, 黃赤色이며 가시가 있다. 절반쯤 노랗게 익은 것을 취하여 (하면 純甘하게 된다.) 가시와 씨앗을 제거하고, 로 고아 쓰면 甘味는 많고 함은 적어지게 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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