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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토사자 [菟絲子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

 

菟絲子

62 蔓草 [] 溫腎補肝 止遺固脫.

菟絲 (專入肝腎 兼入脾.) 辛甘溫平 質粘 溫而不燥 補而不滯 得天地中和之氣. 故書稱爲補髓添精 强筋健骨 止遺固泄 暖腰溫膝 明目祛風 (血補則風祛.) 爲補肝 腎 脾氣要劑.

合補骨脂 杜冲用之 最爲得宜. 但杜冲 補骨脂氣味辛溫 性專趨下 不似菟絲氣味甘平 而不重降耳. (老學庵筆記: 族弟服免絲子發疽 汪昻闢其或感他毒 不得歸咎免絲.) 若腹之而見陽强不痿 其便燥結 小水赤澁者 以性主補故也. 但免絲子最難得眞 賣者有以水犀草者種出 形象絶似 藥肆所賈 多屬此物 然服之亦有微功.

酒浸煮爛 作餠暴乾. 山藥爲使.

 

菟絲(肝 腎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로 들어간다.) 辛甘溫平 質粘하고, 溫而不燥 補而不滯하며, 天地中和之氣를 얻었다. 그러므로 책에서는 補髓添精 强筋健骨 止遺固泄 暖腰溫膝 明目祛風한다고 일컬었다. (해지면 이 제거된다.) 肝 腎 脾하는 중요한 약제이다.

補骨脂 杜冲과 합하여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杜冲補骨脂氣味辛溫하며 성질이 오로지 아래로만 달아나니, 菟絲子氣味甘平하며 무겁게 내려가지 않는 것과는 같지 않을 뿐이다. (老學庵筆記에서 이르기를: 사촌 동생이 菟絲子를 먹고 가 생겼다고 하였으나, 汪昻은 그것은 혹 다른 에 감염된 것이니 菟絲子에게 허물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하였다.) 만약 이것을 복용하고 陽强不痿 便燥結 小水赤澁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이는 성질이 주로 하는 것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다만 菟絲子는 진품을 구하기가 가장 어려우니, 파는 자들이 水犀草의 씨앗을 쓰기도 하는데 그 형상이 매우 유사하며 약방에서 장사치들이 파는 것은 대부분 이것에 속한다. 그러나 이를 복용해도 역시 약간의 효능은 있다.

술에 담갔다가 푹 끓여서 짓이겨 떡처럼 만들어 햇볕에 말려 쓴다. 山藥使로 삼는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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