荔枝
7 夷果 [批] 入脾助氣 入肝益血養營.
荔枝 (專入肝 脾.) 味甘而酸 氣溫. 故能入脾助氣 (甘入脾.) 入肝益血養營 (酸入肝.) 然于血虛火衰則宜, 若使病非虛弱 及素火盛服之 反致助火發熱 而有衄血 齒痛之病矣. (李時珍曰; 荔枝氣味純陽 其性最熱. 鮮者食多 卽齦腫口痛或衄血也. 病齒䘌及火病人尤忌之. ⟪開寶本草⟫ 言其性平 蘇氏却謂多食無傷 皆謬說也 按 ⟪物類相感志⟫ 云: 食荔枝多則醉 以殼浸水飮之卽解. 此卽食物不消 還以本物消之之意.)
荔枝核味甘氣溫 專入肝腎 散滯辟寒 雙核形似睾丸 尤治㿗疝卵腫 以其形類相似有感而通之義也. (治疝氣如斗 用荔枝炒黑與茴香靑皮各炒爲末 用酒送下.)
痘瘡不起 用荔枝殼煎湯以服 蓋取殼性溫補內托之意. 然要皆屬性燥 用當酌證所宜 非若龍眼性主溫和而資益甚多也. 出建産者良.
荔枝 (肝 脾로 들어간다.) 味甘而酸 氣溫하다. 그러므로 入脾助氣하며 (甘入脾.) 入肝益血養營한다. (酸入肝.) 그러나 血虛火衰한 경우에 적당하며, 만약 병이 허약해서 생긴 것이 아니거나 평소 火가 盛한 사람이 이것을 복용하면 도리어 火를 도와 發熱 衄血 齒痛의 병이 생기게 된다. (李時珍이 말하기를; 荔枝는 氣味가 純陽에 속하며 그 성질이 매우 熱하다. 신선한 것을 많이 먹으면 齦腫口痛이나 衄血이 생기게 된다. 齒䘌나 火病이 있는 사람은 더욱 금해야 한다. ⟪開寶本草⟫에서 그 성질이 平하다고 말한 것과 蘇氏가 많이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한 것은 모두 틀린 말이다. 살피건대 ⟪物類相感志⟫에서 이르기를, 荔枝를 많이 먹어 취하면 그 껍질을 물에 담갔다 그 물을 마시면 곧 풀린다고 하였으니, 이는 음식이 소화되지 않을 때 그 음식 자체로 다시 소화시킨다는 뜻이다.)
荔枝核은 味甘氣溫하여 肝腎으로 들어가 散滯辟寒한다. 雙核의 형태가 睾丸과 유사하여 특히 㿗疝卵腫을 치료하는데, 이는 그 모양이 서로 비슷하여 서로 통한다는 감응의 이치이다. (疝氣가 斗처럼 커진 것을 치료할 때는 荔枝를 炒黑한 것과 茴香 靑皮를 각각 볶아 가루 내어 술로 복용한다.) 痘瘡不起에 荔枝殼을 달여 먹는데, 이는 대개 껍질의 성질이 溫補內托하는 뜻을 취한 것이다. 그러나 요점은 이것들이 모두 성질이 燥한 편에 속하므로 마땅히 증상에 맞춰 적절히 써야 하며, 성질이 溫和하고 資益하는 龍眼과는 같지 않다. 建에서 나는 것이 좋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육/닭고기 [鷄肉_本草求真] (26.02.20) (0) | 2026.02.20 |
|---|---|
| 이당 [飴餹_本草求真] (26.02.20) (0) | 2026.02.20 |
| 대조/대추 [大棗_本草求真] (26.02.20) (0) | 2026.02.20 |
| 용안 [龍眼_本草求真] (26.02.20) (0) | 2026.02.20 |
| 백출 [白朮_本草求真] (26.02.20) (0) |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