鰕
41 無鱗魚 [批] 補火 助風 動氣.
鰕 (專入心 肝 肺.) 味最甘 席品所尙 然性善跳躍 風火易動 是以書載小兒切勿妄食 恐其發瘡動氣也. 陰虛火動者尤忌 以其性易涸陰也. 惟乳汁不下 及風痰不吐 與制藥壯陽爲差宜耳. (時珍曰; 同猪肉食 令人多睡.)
海馬種亦鰕屬 雌雄勿離 首類馬 身似鰕 浮于水面 亦主下胎催生 及佐房術之用也.
鰕는 (心, 肝, 肺로 들어간다.) 味가 가장 甘하여 연회음식으로 숭상받으나, 성질이 뛰기를 잘하여 風火를 쉽게 動한다. 이 때문에 책에 小兒는 절대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하니, 發瘡動氣하게 할까 우려가 있다고 하였다. 陰虛火動한 자는 더욱 금기해야 하니, 그 성질이 陰을 쉽게 말려 버리기 때문이다. 오직 乳汁不下 風痰不吐의 증상 및 약으로 만들어 壯陽하는 것에 비교적 마땅할 뿐이다. (時珍이 말하기를; 猪肉과 함께 먹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잠을 많이 자게 한다.)
海馬의 종류 역시 鰕에 속하니 암수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머리는 말과 비슷하고 몸은 새우와 비슷하며 수면에 떠다니니, 역시 下胎催生을 주관하며, 房術을 보조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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