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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위유 [萎蕤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6. 26.

萎蕤

13 山草 [] 補肺陰止嗽 兼去風濕.

萎蕤 (專入肺 兼入肝 脾 腎.) 一名玉竹. 味甘性平 質潤. 據書載能補肺陰 及入肝 脾 腎以祛風濕 與人參 地黃 稱爲補劑上品. (本經所論 以治中風暴熱等病;別錄所論 以治心腹結氣 虛熱腰痛 莖中寒 目痛眥爛淚出; 甄權所論 以治內虛不足 去虛癆客熱 頭痛不安;千金以治風溫 自汗身重 語言難出; 時珍以治寒瘧 瘧不足 痁皆以萎蕤爲主.) 並云可以當蔘 其說未嘗不是. 但此氣平力薄 旣與人參力厚不若 復與地黃味濃不合 卽使用至斤許 未有奇功. 較之人參之補元 地黃之滋陰 不啻天淵矣. 矧可用此當蔘以挽垂絶之傾乎. 況書載云祛風除濕 不無疏泄于補 更云不及 曷云可稱上劑耶.

肥白者良. 似黃精而差小 黃白多鬚 竹刀刮去皮節. 發散用生補劑用蜜水拌 飯上蒸熟用.

 

萎蕤(로 들어가고 겸하여 肝 脾 腎으로 들어간다.) 일명 玉竹이라고도 한다. 味甘性平 質潤하다. 책에 실린 바에 따르면 肺陰하고, 肝脾腎으로 들어가 風濕을 제거할 수 있어, 人參 地黃과 더불어 補劑 중의 上品이라 일컬어진다. (本經에서 논한 바는 中風暴熱 등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며, 別錄에서 논한 바는 心腹結氣 虛熱腰痛 莖中寒 目痛眥爛淚出을 치료하는 것이다. 甄權이 논한 바는 內虛不足을 치료하고, 虛癆客熱 頭痛不安을 제거하는 것이다. 千金에서는 風溫으로 인한 自汗身重 語言難出을 치료하는 데 썼고, 時珍寒瘧 瘧不足 痁을 치료할 때 모두 萎蕤를 위주로 삼았다.) 아울러 人參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하니 그 말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다. 다만 이것은 氣平力薄하여, 力厚人參만 못하고, 또한 가 진한 地黃과도 같지 않으니, 설령 한 근 가까이 쓰더라도 기이한 공효는 없다. 人參補元하는 것이나 地黃滋陰하는 것에 비하면 비단 하늘과 땅 차이일 뿐만 아니다. 하물며 어찌 이것을 人參 대신 사용하여 거의 끊어져 가는 위급한 상황을 돌이킬 수 있겠는가? 하물며 책에서 祛風除濕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하는 가운데 疏泄하는 면이 없지 않아 補劑로서의 공효가 더욱 미치지 못한다고 할 것인데, 어찌 上品의 약제라 일컬을 수 있겠는가.

살찌고 흰 것이 좋다. 黃精과 비슷하나 약간 작고 황백색이며 수염뿌리가 많은데, 대나무 칼로 껍질과 마디를 긁어내고 사용한다. 發散시킬 때는 으로 쓰고, 補劑로 쓸 때는 꿀물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에 버무려 밥 위에 쪄서 익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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