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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본초구진 [本草求眞 總義] (26.05.19.)

by 한의사 김재준 2026. 5. 19.

汪昻曰; 藥之爲物 各有形性氣質 其入諸經 有因形而相類者; (如連翹似心而入心; 荔枝核似睾丸而入腎之類.) 有因性相從者; (如屬木者入肝. 屬水者入腎. 潤者走血分 燥者入氣分. 本天者親上 本地者親下之類.) 有因氣相求者; (如氣香入脾 氣焦入心之類.) 有因質相同者; (如藥之頭入頭 幹入身 枝入肢 皮行皮. 紅花 蘇汁似血而入血之類.) 又藥有以形名者; (如人參 狗脊之類.) 有以色名者; (如黃連 黑蔘之類.) 有以氣名者; (如豨薟 香薷之類.) 有以味名者; (如甘草 苦參之類.) 有以質名者; (如石膏 石脂 歸身 歸尾之類.) 有以時名者; (如夏枯草 款冬花之類.) 有以能名者; (如何首烏 骨碎補之類.) 此自然之理可以意會也. ([]藥有形性氣質.)

 

汪昻이 말하기를; 이라는 것은 저마다 形 性 氣 質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이 여러 으로 들어감에 있어서는 이 서로 유사함으로 인한 경우가 있다; (連翹과 비슷하여 으로 들어가고; 荔枝核睾丸과 비슷하여 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이 서로 어울려 따름으로 인한 경우가 있다; (에 속하는 것은 으로 들어가고, 에 속하는 것은 으로 들어가며, 한 것은 血分으로 달리고, 한 것은 氣分으로 들어가며, 에 근본을 둔 것은 上部와 친하고, 에 근본을 둔 것은 下部와 친한 것과 같다.) 가 서로 반응하여 찾음으로 인한 경우가 있다; (氣香한 것은 로 들어가고, 氣焦한 것은 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서로 같음으로 인한 경우가 있다. (약의 머리 부분은 로 들어가고, 줄기는 으로 들어가고, 가지는 로 들어가고, 껍질은 로 행한다. 紅花 蘇汁과 비슷하여 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또한 약에는 으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人參 狗脊 같은 것이다.) 으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黃連 黑蔘 같은 것이다.) 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豨薟 香薷 같은 것이다.) 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甘草 苦參 같은 것이다.) 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石膏 石脂 歸身 歸尾 같은 것이 있다.) 계절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夏枯草 款冬花 같은 것이 있다.) 효능으로써 이름을 지은 것이 있다; (何首烏 骨碎補 같은 것이 있다.) 이는 자연의 이치이니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에는 形性氣質이 있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