汪昻曰; 人之五臟 應五行金木水火土. 子母相生. ([批]藥有子母相生.) 經曰; 虛則補母 實則瀉子. 又曰; 子能令母實. 如腎爲肝母 心爲肝子 故入肝者倂入腎與心; 肝爲心母 脾爲心子 故入心者倂入肝與脾; 心爲脾母 肺爲脾子 故入脾者倂入心與肺; 脾爲肺母 腎爲肺子 故入肺子倂入脾與腎; 肺爲腎母 肝爲腎者 故入腎者倂入肺與肝; 此五行相生 子母相應之義也.
汪昻이 말하기를; 사람의 五臟은 五行인 金木水火土에 相應한다. 子母가 相生하는 관계이다. ([批]藥에도 子母가 相生하는 관계가 있다.) 經에 이르기를; 虛則補母 實則瀉子. 또 이르기를; 子가 母를 實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腎은 肝의 母가 되고, 心은 肝의 子가 되므로, 肝으로 들어가는 것은 腎과 心으로 함께 들어간다. 肝은 心의 母가 되고, 脾는 心의 子가 되므로, 心으로 들어가는 것은 肝과 脾로 함께 들어간다. 心은 脾의 母가 되고, 肺는 脾의 子가 되므로, 脾로 들어가는 것은 心과 肺로 함께 들어간다. 脾는 肺의 母가 되고, 腎은 肺의 子가 되므로, 肺로 들어가는 것은 脾와 腎으로 함께 들어간다. 肺는 腎의 母가 되고, 肝은 腎의 子가 되므로, 腎으로 들어가는 것은 肺와 肝으로 함께 들어간다. 이것이 五行이 相生하고 子母가 相應하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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