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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본초구진 [本草求眞 總義] (26.05.14.)

by 한의사 김재준 2026. 5. 14.

本草求眞 卷十

總義

 

李杲曰; 味薄者升而生 (象春. 如甘平 辛平 辛微溫 微苦平之藥是也.) 氣薄者降而收; (象秋. 如甘寒 甘凉 甘淡寒凉 酸溫 酸平 鹹平之藥是也.) 氣厚者浮而長 (象夏. 如甘熱 辛熱之藥是也.) 味厚者沈而長 (象冬. 如苦寒 鹹寒之藥是也.) 氣味平者化而成. (象土. 如甘平 甘溫 甘凉 甘辛平 甘微苦平之藥是也.) 汪昻曰; 氣厚味薄者 浮而升 味厚氣薄者 沈而降; 氣味俱厚者 能浮能沈 氣味俱薄者 可升 可降. ([]藥有氣味升降浮沈.) 李時珍曰; 酸鹹無升 辛甘無降 寒無浮 熱無沈 其性然也. 而升者引之以鹹寒 則沈而直達下焦; 沈者引之以酒 則浮而上至巓頂. 一物之中 有根升梢降 生升熟降者 是升降在物亦在人也. (此統明升降浮沈之義.)

 

李杲가 말하기를; 味薄한 것은 하여 하게 한다. (봄의 형상과 같다. 甘平 辛平 辛微溫 微苦平한 약이 이것이다.) 氣薄한 것은 하여 하게 한다. (가을의 형상과 같다. 甘寒 甘凉 甘淡寒凉 酸溫 酸平 鹹平한 약이 이것이다.) 氣厚한 것은 하여 하게 한다. (여름의 형상과 같다. 甘熱 辛熱한 약이 이것이다.) 味厚한 것은 하여 하게 한다. (겨울의 형상과 같다. 苦寒 鹹寒한 약이 이것이다.) 氣味한 것은 하여 하게 한다. (의 형상과 같다. 甘平 甘溫 甘凉 甘辛平 甘微苦平한 약이 이것이다.) 汪昻이 말하기를; 氣厚味薄한 것은 하여 하고, 味厚氣薄한 것은 하여 한다; 氣味가 모두 한 것은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으며, 氣味가 모두 한 것은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약에는 氣味 升降 浮沈이 있다.) 李時珍이 말하기를; 酸鹹한 것은 함이 없고, 辛甘한 것은 함이 없으며, 한 것은 함이 없고, 한 것은 함이 없으니, 그 성질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는 성질이라도 鹹寒한 약으로 이끌면 하여 곧장 下焦에 도달하고; 하는 성질이라도 로 이끌면 하여 巓頂까지 올라간다. 한 물건 중에서도 뿌리는 하고 끝부분은 하는 것이 있으며, 것은 하고 한 것은 하는 것이 있으니, 이는 升降이 사물 자체에도 있고 사람의 운용에도 달려 있는 것이다. (이것은 升降浮沈의 뜻을 통합하여 밝힌 것이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