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초학

와/개구리 [蛙_本草求真] (26.04.07)

by 한의사 김재준 2026. 4. 7.

519 濕生 [] 淸熱利水閉氣.

(專入膀胱 腸胃.) 與螺蚌皆産於水. 其味雖甘 而性則寒 故能淸熱利水解毒. 如水蠱腹大 用乾靑蛙二枚 以酥炒乾螻蛄七枚 炒苦葫蘆半兩 爲末 空心酒服三錢卽愈. 通身水腫 以靑蛙一二枚 去皮炙熟 食之卽治. 毒痢噤口 以水蛙一個 幷肚腸搗碎 瓦焙入麝香五分 作餠 貼臍上 卽通. 時行面赤項腫溫毒 用金線搗汁水調 空腹頓服 卽效. 然肉雖寒 而骨善跳則熱; 性雖動而氣善蓄則閉 食之令人作淋 及或多食令人尿閉 臍下酸痛. 治順擂以車前頓水 或燒酒行氣之類以解. (臟熱者 順用車前; 臟寒者 順用燒酒以通.) 至於孕婦 食尤有忌 (令子壽夭.) 不可不知.

 

(膀胱 腸胃로 들어간다.) 螺蚌는 모두 물에서 난다. 는 비록 하지만 하기 때문에, 淸熱 利水 解毒 할 수 있다. 만약 水臌腹大한 경우에는, 乾靑蛙 2마리와 酥炒乾螻蛄 7마리, 苦葫蘆 半兩을 가루 내어, 빈속에 술로 3씩 복용하면 곧 낫는다. 通身水腫의 경우에는, 靑蛙 1-2마리를 가죽을 벗기고 炙熟하여 먹으면 곧 낫는다. 毒痢噤口의 경우에는, 水蛙 1마리를 내장과 함께 짓찧어 기와 위에서 말린 뒤 麝香 5을 넣고 떡처럼 만들어 배꼽 위에 붙이면 곧 통하게 된다. 時行面赤項腫溫毒에는, 金線蛙를 짓찧어 을 내고 물에 타서 빈속에 단번에 복용하면 곧 효과가 있다. 은 비록 하지만 은 잘 뛰니 하고; 성질이 비록 움직이나 는 잘 갈무리되어 막히는 성질이 있으니, 이를 먹으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 생기게 하거나 혹은 많이 먹으면 尿閉 臍下酸痛이 생기게 된다. 이를 치료하려면 車前 달인 물을 마시거나 혹은 燒酒와 같이 하게 하는 종류를 사용하여 풀어야 한다. (臟熱한 자는 車前을 사용해 다스리고; 臟寒한 자는 燒酒를 사용하여 하게 한다.) 임산부에 이르러서는 먹는 것을 더욱 금해야 하니, (아이의 수명을 짧게 할 수 있다.) 이를 알지 못해서는 안 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