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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정/긴맛 [蟶_本草求真] (26.04.06)

by 한의사 김재준 2026. 4. 6.

518 蚌蛤 [] 解胸中煩熱.

(專入腎 兼入肝.) 乃海中小蚌耳 與江湖蚌蛤相類. 閩人以田種之. 候潮泥雍沃 謂之蟶田. 其肉可爲蟶腸 (乾淡.) 以充海錯. (蟶生海泥中二三寸 大如指 兩頭開.) 味甘性平. 煮食可治胸中邪熱煩悶 飯後食之 與服丹石人適合. 並治婦人産後虛熱 可知性體屬陰 故能解熱滌煩. 然惟水衰火盛者則宜 若使脾胃素冷 服之必有動氣泄瀉之虞矣. 書言可治冷痢 似屬巧說 未可深信.

 

(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으로 들어간다.) 바다 속의 작은 조개일 뿐이며, 강과 호수의 蚌蛤 종류와 비슷하다. 복건성 사람들은 밭에서 이것을 기른다. 조수가 들어와 진흙이 쌓이고 비옥해지기를 기다리는데, 이를 蟶田이라 부른다. 蟶腸을 만들 수 있는데, (말려서 맛이 하다.) 이로써 갖가지 해산물 요리를 채운다. (은 바다 진흙 속 2-3깊이에 살며, 크기는 손가락만 하고 양 끝이 열려 있다.) 味甘性平하다. 해서 먹으면 胸中邪熱煩悶을 치료할 수 있고, 식후에 먹으면 丹石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婦人産後虛熱을 치료하니, 그 성질과 바탕이 에 속함을 알 수 있으며, 그렇기에 解熱脊煩 할 수 있다. 그러나 오직 水衰火盛한 자에게나 마땅하며, 만약 평소 脾胃가 찬 사람이 복용하면 반드시 하게 하여 泄瀉를 하게 될 염려가 있다. 책에서 冷痢를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교묘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하게 꾸며낸 말인 듯하니, 깊이 믿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