鳧
495 水禽 [批] 補中利水.
鳧 (專入脾胃 兼入肺 腎.) 卽野鴨. 又類鴻雁 夏藏冬見 羣飛蔽日. 味甘氣平無毒 其肉肥而不脂 美而易化. 凡滯下泄瀉 喘欬上氣 失血産後之證 服此最宜 以其具有補中利水之功也. 但在九月以後 立春以前 服之味美 他時不及.
血 ([批]鳧血.) 吐挑生蠱毒可服 以血引血之故 同氣相應之義也.
鳧는 (脾胃로 들어가고 겸하여 肺 腎으로 들어간다.) 즉 野鴨이다. 또한 鴻雁의 무리와 비슷하여 여름에는 숨고 겨울에 나타나며, 떼를 지어 날면 해를 가릴 정도이다. 味甘 氣平 無毒하고, 그 肉은 살이 쪘으되 기름지지 않고 맛이 좋으며 소화가 잘 된다. 무릇 滯下泄瀉 喘欬上氣 失血産後의 證에 이것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마땅하니, 補中利水하는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9월 이후부터 입춘 이전까지 복용해야 맛이 좋으며, 다른 때에는 그만 못하다.
血은 ([批]鳧血.) 挑生蠱毒을 토해내게 할 때 복용할 수 있는데, 이는 血로써 血을 이끌기 때문이며 같은 氣끼리 서로 응한다는 뜻이다.

'본초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계 [竹鷄_本草求真] (26.03.11) (0) | 2026.03.11 |
|---|---|
| 자고 [鷓鴣_本草求真] (26.03.10) (0) | 2026.03.10 |
| 아/거위 [鵝_本草求真] (26.03.08) (0) | 2026.03.08 |
| 안/기러기 [鴈_本草求真] (26.03.07) (0) | 2026.03.07 |
| 치/꿩 [雉_本草求真] (26.03.06) (0) |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