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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봉선자 [鳳仙子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9.

 

鳳仙子

437 毒草 [] 攻堅破硬拔毒.

鳳仙子 (專入腎.) 又名急性子 是俗所謂金鳳花子是也. 其性急猛異常 味苦氣溫 小毒. 凡人病患頑痰積塊 噎膈骨哽 服之立刻見效. 以其氣味急迫 能于骨穴堅硬處所 極力搜治. 是以勝金丹用之 以治狂痴 取其急領砒毒吐泄. 同砒以點牙疼 卽落; 同獨蒜搗汁以塗痞塊 卽消. (噎食不下 用鳳仙花子酒浸三宿 曬乾爲末 酒丸綠豆大. 每服八粒 溫酒下 不可多用 卽急性子也.) 加麝香 阿魏尤捷. 投子以煮硬肉 卽爛. 但此不生蟲蠹 蜂蝶不近. 且多食則戟人喉. 似脾無毒 用之當細審量可耳.

 

鳳仙子(으로 들어간다.) 急性子라는 이름도 있는데, 세속에서 말하는 金鳳花子가 바로 이것이다. 그 성질이 예사롭지 않게 急猛하며, 味苦氣溫 小毒하다. 무릇 사람이 頑痰積塊 噎膈骨哽를 앓는 경우 이것을 복용하면 즉시 효험을 본다. 이는 그 氣味急迫하여 의 구멍이나 딱딱하게 굳은 곳까지 힘을 다해 찾아내어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으로 勝金丹에 이를 사용하여 狂痴를 치료하는데, 이는 砒毒을 급히 이끌어 吐泄하게 하는 효능을 취한 것이다. 와 함께 牙疼이 있는 곳에 찍어 바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獨蒜과 함께 을 내어 痞塊에 바르면 곧 없어진다. (음식이 막혀서 내려가지 않는 경우 鳳仙花子를 술에 3일 밤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고, 술로 綠豆 크기의 을 만들어 매번 8씩 따뜻한 술과 복용한다. 많이 써서는 안되는데, 急性子이기 때문이다.) 麝香阿魏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질긴 고기를 삶을 때 이것을 넣으면 흐물흐물하게 익는다. 다만 이것은 蟲蠹가 생기지 않으며 벌과 나비도 가까이 하지 않는다. 또한 많이 먹으면 사람의 를 자극한다. 이 없는 듯하나 사용할 때는 마땅히 자세히 살피고 양을 가늠해서 써야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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