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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적작약 [赤芍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24.

 

赤芍

367 芳草 [] 瀉肝血熱.

赤芍 (專入肝.) 與白芍主治略同 但白則有斂陰益營之力 赤則止有散邪行血之意; 白則能于土中瀉木 赤則能于血中活體. 故凡腹痛堅積 血瘕疝痺 經閉目赤 (邪聚外腎爲疝 腹內爲瘕.) 因于積熱而成者 用此則能凉血逐瘀 (成無己曰; 白補而赤瀉 白收而赤散. 酸以收之 甘以緩之 故酸甘相合 用補陰血收逆氣而除肺燥.) 與白芍主補無瀉 大相遠耳. 大明指爲赤白皆補 其說不切. 日華子指爲赤能補氣 白能治血 其說尤不切耳 不可不知. 至云産後忌用 亦須審其脈證 及臟偏勝若何耳 不可盡拘. (如臟陽脈證俱實者 雖在産後亦所不忌; 臟陰脈證俱虛 卽在産前 不得妄施. 凡治病以能通曉脈證虛實爲是.)

惡芒硝 石斛. 畏鱉甲 小薊. 反藜蘆.

 

赤芍藥 (으로 들어간다.) 白芍藥主治가 대체로 같다. 白芍藥斂陰益營의 효능이 있고, 赤芍藥散邪行血하는 뜻만 있다. 白芍藥土中瀉木할 수 있고, 赤芍藥血中活滯할 수 있다. 그러므로 腹痛堅積 血瘕疝痺 經閉目赤(邪氣外腎에 모이면 이 되고, 腹內에 모이면 이 된다.) 積熱로 인해 생긴 것이라면 赤芍藥을 쓰면 凉血逐瘀할 수 있다. (成無己가 말하기를; 白芍藥하고 赤芍藥하며, 白芍藥하고 赤芍藥한다. 酸味하고, 甘味하니, 酸甘이 서로 합하면 陰血하고, 逆氣하며, 肺燥를 제거한다.) 白芍藥은 주로 하고 하지 않으니, 赤芍藥과는 그 뜻이 매우 다르다. 大明에서 모두 한다고 한 것은 정확하지 않은 말이다. 日華子에서 赤芍藥補氣하고 白芍藥治血한다고 한 것은 더욱 부정확하니,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또 산후에 赤芍藥을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고 하지만, 반드시 脈證의 편승이 어떠한지를 살펴야 하며, 너무 얽매여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臟陽脈證이 모두 한 경우 비록 산후라 할지라도 금할 것이 없다; 臟陰脈證이 모두 한 경우 산전이라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렇듯 의 치료는 脈證虛實을 통하여 아는 것이 옳다.)

芒硝石斛하고, 鱉甲 小薊하며, 藜蘆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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