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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생강 [生薑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5.

 

生薑

109 葷草 [] 發表 除寒 止嘔.

生薑 (專入肺.) 氣味辛竄 走而不守. 據書開載主治甚多 然總發表除寒 開鬱散氣 辟惡除邪 數端而已. (薑性意義 一索盡貫.) 其曰傷寒頭痛 傷風鼻塞可用者 以其主有宣散通肺之力也; (辛主散.) 咳逆口噦而必用者 以其具有開提散鬱之義也; (孫眞人云: 薑爲嘔家聖藥. 蓋辛以散之 嘔乃氣逆不散 此藥行陽而散氣也. 或問生薑辛溫入肺 何以云入胃口 曰; 俗以心下爲胃口者非矣. 咽門之下 受有形之物及胃之系 便是胃口 與肺系同行 故能入肺而開胃口也.) 水氣濕瀉血痺而必用者 以其具有逐陰行陽 除濕開導之力也. (血痺冲心不下 生薑五兩 水八升 煮服.) 他如凍耳可擦 (辛以散寒.) 狐臭可療 (薑汁頻擦 力能祛寒辟穢.) 諸毒可解 (凡半夏 南星 菌蕈 野禽諸毒可解.) 亦何莫不由宣發之力以爲辟除. (時珍曰; 薑辛而不葷 去邪辟惡 生啖熟食 醋醬糟鹽 蜜煎調和 無不宜之 可蔬可和 可果可藥 其利博矣.) 夫辛入肺 肺旺則一身之氣皆爲吾用 中焦之元 氣充而足 脾胃出納之令壯而行 邪氣不能容矣. 凡中風 中暑 中氣 中毒 中酒 食厥 痰厥 屍厥 冷厥 霍亂昏暈 一切暴病 得之必救. (暴病方宜 方廣心云: 凡一切卒暴之證 用薑汁和童便服 立可解救 以薑能開痰下氣 童便降火也.) 早能含薑 不犯霧露之氣 (薑能除濕.) 及山嵐不正之邪 皆能以正神明而辟穢惡 眞藥中之神聖也. 但積熱患目 及因熱成痔者切忌. (時珍曰; 食薑久 積熱患目 及病痔人多食兼酒 其發甚速 癰瘡人多食則生惡肉 此皆昔人所未言者也.) 至書有言夜主闔而薑不宜食 秋主收而薑不宜食 與孕婦食薑而令兒指象形 此雖就其時令及以類相感立說 然亦未可盡拘.

薑皮辛凉和脾 利水消腫 取其皮以行皮之義.

陳皮爲使. 惡黃連 黃芩 夜明沙. (相感志: 糟薑甁內入蟬蛻 雖老薑無筋 亦物性有所伏耶.)

 

生薑(로 들어간다.) 氣味辛竄하니 달리며 돌아다닐 뿐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책에 기재된 바에 근거하면 主治가 매우 많으나, 요약하자면 發表除寒 開鬱散氣 辟惡除邪하는 몇 가지 단락일 뿐이다. (生薑의 성질의 의미는 한 번에 다 꿰뚫을 수 있다.) 傷寒頭痛 傷風鼻塞에 쓸 수 있다고 한 것은, 그것이 주로 宣散通肺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辛主散.) 咳逆口噦에 반드시 쓰는 것은, 그것이 열어주고 끌어올리며 散鬱하는 뜻을 가지기 때문이다. (孫眞人이 말하기를; 生薑嘔家의 성약이다. 대개 辛味로 이를 흩어버리는데, 하여 흩어지지 않는 것이니 이 약이 을 운행시키고 를 흩어버린다. 혹자가 묻기를, ’生薑辛溫하여 로 들어가는데, 어찌하여 胃口로 들어간다고 합니까?‘하니, 답하기를 세속에서 心下胃口라 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咽門의 아래로 형태가 있는 음식을 받는 곳과 가 연결되는 곳이 胃口이며, 肺系와 나란히 동행하므로 로 들어가면서 胃口를 열 수 있는 것이다.‘) 水氣 濕瀉 血痺에 반드시 쓰는 것은, 그것이 逐陰行陽 除濕開導하는 힘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血痺으로 치밀어서 내려가지 않을 때 生薑 5을 물 8에 넣고 달여서 먹는다.) 그 밖에 얼어 붙은 귀에 문지를 수 있는 것과 같으니, (辛以散寒.) 암내를 치료할 수 있고, (薑汁을 자주 문지르면 힘이 능히 祛寒辟穢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을 풀 수 있으니, (무릇 半夏 南星 菌蕈, 야생 동물의 여러 을 풀 수 있다.) 또한 어찌 宣發하는 힘으로 말미암아 물리치고 제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時珍이 말하기를; 辛味가 있으면서도 하지 않아 去邪辟惡하며,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고, 醋醬糟鹽에 절이거나 에 절여 조화시키니 마땅하지 않은 것이 없다. 채소가 될 수 있고 양념이 될 수 있으며, 과일이 될 수 있고 약이 될 수 있으니, 그 이로움이 넓다.) 대개 辛味로 들어가니, 가 왕성해지면 온몸의 가 모두 내가 부리는 바가 되고, 中焦之元이 충족해지고, 脾胃가 음식을 들이고 내보내는 명령이 잘 이루어지져 邪氣가 용납될 수 없다. 무릇 中風 中暑 中氣 中毒 中酒 食厥 痰厥 屍厥 冷厥 霍亂昏暈 등 일체의 暴病에 이것을 쓰면 반드시 구제할 수 있다. (暴病에는 이 방법이 마땅한데, 方廣心이 말하기를; 무릇 일체의 卒暴한 증상에는 薑汁童便에 섞어 복용하면 즉시 해소하고 구제할 수 있으니, 生薑開痰下氣하고, 童便降火하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을 머금을 수 있으면 霧露(生薑除濕할 수 있다.) 산속의 부정한 에 침범당하지 않으니, 모두 능히 神明을 바르게 하여 穢惡한 것을 물리치니 진실로 약 중의 신성한 것이다. 다만 積熱로 눈이 병들거나, 로 인해 가 생긴 사람은 매우 금해야 한다. (時珍이 말하기를; 을 오래 먹으면 이 쌓여 눈병을 앓게 되고, 痔病 환자가 많이 먹으면서 술까지 겸하면 그 발작이 매우 빠르며, 癰瘡이 있는 사람이 많이 먹으면 惡肉이 돋아나니, 이것은 모두 옛사람들이 말하지 않은 바이다.) 책에 이르기를, 밤은 닫아 거는 것을 주관하므로 을 먹는 것이 마땅치 않고, 가을은 거두어들이는 것을 주관하므로 을 먹는 것이 마땅치 않으며, 임산부가 을 먹으면 아이의 손가락이 모양처럼 된다고 한 것에 이르러서는, 이것이 비록 그 시령 및 비슷한 종류가 서로 감응하는 것으로써 학설을 세운 것이나 역시 온전히 구애될 필요는 없다.

薑皮辛凉和脾 利水消腫하니, 를 취하여 하게 한다는 뜻을 취한 것이다.

陳皮使로 삼는다. 黃連 黃芩 夜明沙한다. (相感志에 이르기를; 지게미에 절인 병속에 蟬蛻를 넣으면 비록 늙은 이라도 심이 없어지니, 이 또한 약의 성질이 하는 바가 있어서인것 같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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