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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초어/완어 [鯇魚_本草求真] (26.03.20)

by 한의사 김재준 2026. 3. 20.

鯇魚

503 [] 溫中和胃.

鯇魚 (專入脾 胃.) 食品味長. 江湖與池皆有 以草爲飼 常與靑 鰱混雜 故名曰鯇 又名曰鯤. (時珍曰; 鯇因其性舒緩而名.) 第在池中 則味甘溫無毒 時珍言其煖中和胃 卽是此物. 若在江湖所蓄 則飼非盡靑草 常有穢惡混食 故書又言食能發瘡. 但魚性多溫 無論在池在湖 施于陽臟之人 則自發熱動燥; 施于陰臟之人 不惟其燥全無 且更鮮有溫和之力矣. 食物之宜 當先視人臟氣以爲轉移 非獨鯇魚然也. ([]鯇魚膽.) 味苦寒 能治一切竹木刺在喉中 以酒化二三枚 溫服取吐 卽出.

 

鯇魚(脾 胃로 들어간다.) 식품으로써 그 하다. 강과 호수, 연못에 모두 있으며 풀을 먹이로 삼는다. 항상 靑魚 鰱魚와 섞여 살기 때문에 이라 이름하며, 이라고도 한다. (時珍이 말하기를; 은 그 성질이 느긋하고 완만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다만 연못에서 자란 것은 味甘溫 無毒하니, 時珍煖中和胃 한다고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만약 강이나 호수에서 자란 것이라면 먹이가 전부 깨끗한 풀은 아니며, 항상 더럽고 나쁜 것을 섞어 먹게 되므로 책에서는 이를 먹으면 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다만 의 성질이 대체로 하여 연못이나 호수를 막론하고 陽臟之人에게 쓰면 發熱動燥하게 되는데; 陰臟之人에게 쓰면 한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 溫和하게 돕는 힘이 있게 된다. 음식의 적합함은 마땅히 먼저 사람의 臟氣를 살펴 그에 따라 조절해야 하니, 비단 鯇魚만 그런 것은 아니다. ([]鯇魚膽.) 味苦寒하다. 에 걸린 모든 대나무나 나무 가시를 다스릴 수 있는데, 술에 2-3개를 녹여 따뜻하게 복용하고 하게 하면 가시가 곧 빠져나온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