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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소합향 [蘇合香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0.

 

蘇合香

182 香木 [] 通竅逐邪 殺鬼除瘧.

蘇合香 (專入諸竅.) 味甘氣溫 出于天竺昆侖諸國 安南三佛齊亦皆有之. 治能辟惡殺鬼 凡溫瘧蠱毒癎痓 並痰積氣厥 山嵐瘴濕襲于經絡 塞于諸竅者 非此不除. (昔文正公氣羸多病 宋眞宗面賜藥酒一甁 令空腹飮之 可以和氣血 辟外邪 公飮之大覺安健 次日稱謝. 上曰 此蘇合香酒也. 每酒一斗 入蘇合香丸一兩同煮. 極能調和五臟 却腹中諸疾 每冒寒夙興 則飮一杯而安.) 按香皆能辟惡除邪 此合諸香之氣煎就而成一物 其通竅逐邪 殺鬼通神 除魘絶瘧祛蠱 宜其然矣. 以筯挑起 懸絲不斷者眞 但血燥氣弱 勿用.

 

蘇合香(모든 로 들어간다.) 味甘氣溫하며, 天竺昆侖의 여러 나라에서 나고, 安南三佛齊에도 모두 있다. 치료함이 능히 辟惡殺鬼하니, 무릇 溫瘧 蠱毒 癎痓, 아울러 痰積氣厥山嵐瘴濕經絡을 습격하여 모든 를 막은 것은 이것이 아니면 제거하지 못한다. (예전에 文正公가 쇠약하고 병이 많았는데, 나라 眞宗이 친히 藥酒 한 병을 하사하며 빈 속에 마시게 하니 氣血을 조화롭게 하고 外邪를 물리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이를 마시고 크게 편안하고 건강해짐을 깨달아 다음 날 나아가 감사 인사를 올렸다. 황제가 말하기를, 이것은 蘇合香酒이다. 매번 술 한 말에 蘇合香丸 1을 넣고 함께 끓인 것이다. 지극히 능히 五臟을 조화롭게 하고 腹中의 모든 질병을 물리치니, 매번 추위를 무릅쓰고 아침 일찍 일어날 때 한 잔씩 마시면 편안해진다.) 생각건대 은 모두 능히 辟惡除邪하는데, 이것은 여러 를 합하여 달여서 하나의 사물로 완성한 것이니, 通竅逐邪 殺鬼通神 除魘 絶瘧 祛蠱하는 것이 마땅히 그러할 것이다. 젓가락으로 들어 올려 실처럼 매달려 끊어지지 않는 것이 진짜이다. , 血燥氣弱한 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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