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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백단향 [白檀香_本草求真]

by 한의사 김재준 2026. 7. 10.

 

白檀香

181 香木 [] 逐冷除鬱 引胃氣上行.

白檀香 (專入肺 胃 脾 兼入腎.) 氣味辛溫 薰之淸爽可愛. (形容殆盡.) 凡因冷氣上結 飮食不進 氣逆上吐 抑鬱不舒 服之能引胃氣上升 (力幷上行.) 此能散風辟邪 消腫住痛. (力主外散.) 功專入脾與肺 不似沈香力專主降而能引氣下行也. (時珍曰; 楞嚴經云 白旃檀塗身 能除一切熱惱 今西南諸番酋 皆用諸香塗身 取此義也. 杜寶大業緣: 隋有壽禪師妙醫術 作五香飮濟人 沈香飮 檀香飮 丁香飮 澤蘭飮 甘松飮 皆以香爲主 更加別藥有味而止渴 兼補益人也.) 道書謂之浴香 不可燒供上眞. 但此動火耗氣 陰虛火盛者切忌. 取白潔者佳. 色紫爲紫檀 氣寒味鹹 專入血分.

 

白檀香(肺 胃 脾로 들어가고 겸하여 으로 들어간다.) 氣味辛溫하여 을 피우면 맑고 상쾌하여 참으로 좋다. (그 형상과 느낌을 거의 다 표현하였다.) 무릇 冷氣上結 飮食不進 氣逆上吐 抑鬱不舒에 이것을 복용하면 능히 胃氣를 이끌고 위로 오를 수 있으니, (힘이 모여 위로 올라간다.) 이것은 능히 散風辟邪 消腫住痛한다. (힘이 주로 밖으로 흩어지게 함이다.) 그 효능이 脾 肺로 들어가는 데 있으니, 沈香의 힘이 내리는 것을 주관하여 능히 를 이끌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과는 다르다. (時珍이 말하기를; 楞嚴經에 이르기를, 白旃檀을 몸에 바르면 능히 일체의 熱惱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였으니, 지금 西南쪽 여러 이민족의 우두머리들이 모두 여러 을 몸에 바르는 것은 이러한 뜻을 취한 것이다. 杜寶大業緣에 이르기를, 수나라 때 수선사라는 이가 의술에 신묘하였는데, 五香飮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제하였다. 沈香飮 檀香飮 丁香飮 澤蘭飮 甘松飮 등은 모두 을 위주로 한 것이며, 여기에 별도의 약을 더하여 맛을 내고 止渴하였으며 겸하여 사람을 補益하였다.) 道書에서는 이를 일러 浴香이라 하였으니, 이를 태워서 上眞에게 공양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이것은 를 동하게 하고 를 소모시키므로, 陰虛火盛한 자는 절대 금한다. 희고 깨끗한 것을 취하는 것이 좋다. 색이 자줏빛을 띠는 것은 紫檀이라 하는데, 氣寒味鹹하며 血分으로 들어간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


"본 글은 한의학 고문헌의 학술적 번역본으로, 현대의 임상적 진단이나 처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치료 및 약재 복용은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한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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