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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학

양매 [楊梅_本草求真] (26.02.23)

by 한의사 김재준 2026. 2. 23.

楊梅

481 山果 [] 收斂心中虛熱.

楊梅 (專入心 兼入肝 脾 心包.) 體赤入心 味酸入肝 及甘入脾. 故書載爲心家血分之果 兼入肝 脾 心包. 又載性溫而熱 (張璐曰溫 詵曰熱.) 能治心煩口渴 消熱解毒; 且於鹽藏 則能止嘔除吐; 燒灰則能斷痢 若或多食 則有損傷動血致衄之虞. 緣人陰虛熱浮 氣血不歸 淸之固屬不能 表之更屬不得 惟借此爲酸收 則於浮熱可除 煩渴可解 幷或因其過食而致 見有損傷動血之變矣. 設使熱從實致 則食此味必不能效 熱果因於淸凉可解 則食此味必不見燥 又曷爲而有燥熱損傷之戒乎 性熱之說 於此可徵. 根皮煎湯 能解砒毒. 燒灰油調 塗湯火傷. 核仁療脚氣 然須多食 以桶漆拌核 爆卽自裂也.

 

楊梅(으로 들어가고 겸하여 肝 脾 心包로 들어간다.) 體赤하여 으로 들어가고, 味酸하여 으로, 味甘하여 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책에서는 心家血分의 과일로 기재하였으며, 肝 脾 心包에도 겸하여 들어간다고 하였다. 또한 溫熱하다고 되어 있다. (張璐하다고 하였고, 하다고 하였다.) 心煩口渴을 치료하며, 消熱解毒할 수 있다. 또 소금에 절여 저장하면 止嘔除吐할 수 있다; 태워서 재로 만들면 를 그치게 할 수 있다. 만약 많이 먹으면 損傷動血하여 이 나게 할 우려가 있다. 陰虛하여 이 위로 뜨고 氣血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면 하게 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發表하는 것 또한 할 수 없다. 오로지 이것의 酸味로 수렴하는 성질을 빌린다면 뜨는 을 없앨 수 있고 煩渴을 해소할 수 있다. 아울러 혹 이를 과식함으로 인해 損傷動血하는 변고가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實證으로부터 비롯되었다면 이것을 먹어도 효과가 없을 것이다. 만약 淸凉한 것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이것을 먹었을 때 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燥熱로 인해 몸을 상한다는 경계의 말이 적혀 있겠는가. 하다는 설은 바로 이를 통해 증명할 수 있다. 根皮煎湯하면 砒毒을 풀 수 있다. 태워서 재를 만들어 기름에 개어 湯火傷에 바른다. 核仁脚氣를 치료하는데, 다만 반드시 많이 먹어야 한다. 桶漆에 버무려 볶으면 곧 저절로 갈라진다.

본초 원전 연구를 통한 한의학 지식 지도 구축 기록 - 한의사 김재준